Text. 편집실 Data. 한국지역난방공사 웹진
올 한 해도 열심히 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이번 연말은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우리의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그 마음만 있다면, 어떤 걸 나누더라도 서로에게 온기가 전해질 것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요?
나눌 수 있어 더욱 따뜻한 연말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요? <따뜻:한난> 웹진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