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늘리기’ 코너를 읽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에너지효율 플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기서 행복’ 코너 잘 보았습니다. 바닷가에서 새 추억을 쌓아가는, 화목한 가정을 보니 마냥 부럽네요. 아가들이 너무나 귀여워요.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이 아닐까요? 아빠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이 너무 환했습니다.
‘이런 문화’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은 고객들의 소비 성향이 많이 다르잖아요. 일반 상품보다는 브랜드와 관련된 제품, 주로 연예인이나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한 제품 등등. 그만큼 개인의 취향과 팬덤 문화가 상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오철 사진작가님을 <따뜻:한난>에서 만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6년 전 작가님과 옐로나이프 관광을 같이 가서 오로라를 봤거든요. 여전히 열정, 꿈, 희망을 주는 깊은 메시지에 다시 한번 감동했네요. 독자 여러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오로라를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좋은 기사 많이 소개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았던 기사, 소개되었으면 하는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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