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편집실 Data. 한국지역난방공사 웹진
좋아하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하면 즐거움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마침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이네요. 이번 가을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볼까요? 그게 무엇이 되었든 상관없어요.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질 테니까요.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요?
나눌 수 있어 더욱 따뜻한 연말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요? <따뜻:한난> 웹진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