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마음 : 톡톡 앙케트 : 변하고 싶다면 날 따라 해 봐요!

따뜻한, 마음 : 톡톡 앙케트

변하고 싶다면
날 따라 해 봐요!

Text. 편집실 Data. 한국지역난방공사 웹진

누구나 변화를 꿈꿉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변화는 필요한 법이죠! 뭔가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어렵다면 <따뜻:한난> 독자들이 변화를 위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보고, 따라 해 봅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아래 리스트를 실천하면서부터 다양한 변화를 맛보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프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위. 운동

50%

2위. 자기 계발

20%

3위. 물 또는 차 마시기

15%

4위. 정리 정돈

6%

5위. 칭찬하기

5%

6위. 정시 기상, 정시 출근

4%

· 9+10월호 톡톡 앙케트 주제 ·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살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깁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호회 사람들까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떤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따뜻:한난> 웹진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 2023년 9월 14일까지

1위
운동

변화를 다짐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바로 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운동은 종류도 다양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거든요. 열심히 한 만큼 변화도 따라오기도 하고요. ‘변화를 위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여러 독자가 운동이라는 답변을 했는데요.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걷기’였습니다. 회사 근처 산책길을 걷거나, 만 보 걷기라는 목표를 세우기도 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걷기를 즐기더라고요. 가장 신선한 운동은 클라이밍이었습니다. 집중력도 길러지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새로운 운동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2위
자기 계발

살다 보면 자신의 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늘 같은 삶을 살면 도태되기 마련이죠. 변화를 위해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한 독자는 자격증 취득과 글쓰기를 한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안성맞춤인 자기 계발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이 취득하고자 하는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 후 자격증까지 거머쥐면 이만한 보람도 없을 것 같네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막막하다면, 좋아하는 책 필사를 하거나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필사하거나 일기를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도 늘 거예요.
3위
물 또는 차 마시기

물은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해소에도 좋고요. 이렇듯 건강이나 피부 관리에 탁월하다는 이유로 몇몇 독자들은 변화를 위해 물 마시기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해요! 물 마시기 어렵다면, 차 마시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독자는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는 일이 많은데, 차 마시기에 도전하면서부터 커피 마시는 양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합니다.
4위
정리 정돈

지금은 종영한 <신박한 정리>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단지 정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를 했을 뿐인데, 집 분위기가 엄청나게 바뀐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어요. 그 프로그램을 보며, ‘아 정리만 잘해도 많은 게 변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시청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집 정리를 하기 위해 큰마음을 먹어야 한다면, 일단 내 주변부터 조금씩 정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에 책상 위를 정리하고 나면 일의 능률이 올라요”라고 답변한 독자처럼 말이죠. 이 독자는 아침에 책상 위를 정리 정돈한 후 일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업무의 질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어질러진 내 주변이 보인다면, 지금부터라도 정리하세요!
5위
칭찬하기

칭찬하기를 실천하는 독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하루 한 번씩 누구에게라도 칭찬합니다. 주변에는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칭찬을 통해 밝고, 바른 사람으로 변하는 제 모습이 좋아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화가 많아지는 세상, 이런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세상이 따뜻하게 바뀔 것 같네요.
6위
정시 기상, 정시 출근

정해진 시간에 무엇인가 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이 습관을 오래도록 지키는 독자도 있다고 합니다. “변화를 위해 정시 기상, 정시 출근을 지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늘 바쁘게,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들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단 5분이라도 좋아요. 꽤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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