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의 시카고, 46℃의 호주 사례가 남의 일이 아닌 요즘.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과 휴대용 선풍기, 일회용 아이스커피 등에 의존하지만 이런 것들은 결국 다시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될 수밖에 없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면 어떨까? 사람과 환경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