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 독자와 함께

2022년 7+8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우*형 님

‘에너지는 지금’을 읽고 그간 인류가 편리와 풍요로움만 추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구 생태계와 환경이 오염 및 훼손되어 더 이상 방치하면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걸 심각하게 느꼈습니다.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CCUS 기술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02

이*우 님

전에 한국화가 김현정의 명작을 다른 매체에서 본 기억이 있었어요. 그 후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는데, <따뜻:한난>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명작으로 눈과 마음이 힐링 되었고, 저의 미술 식견이 넓어졌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명작을 볼 수 있게 해준 <따뜻:한난> 고맙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좋은 그림을 보면, 저장해 두는 게 저의 기쁨이 되었네요.

03

한*련 님

‘여기서 행복’ 코너의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차박차박’이 좋았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휴가나 여행을 떠나고 싶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해수욕도 하고, 밥도 해먹고, 밤하늘의 별도 보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대리만족하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04

이*길 님

‘따소미와 ESG 하루’ 칼럼을 통해 한난이 꿈꾸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혼자만의 발전이 아닌 소외된 이웃 모두와 함께하는 한난을 응원하겠습니다.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한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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