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난 : 데이터랩

여기서 난
ㄴr ㄷr움을 느낀ㄷr-★

Text. 최선주 Data. 한국지역난방공사 웹진 <따뜻:한난> 설문 답변

우리는 하루에도 다양한 장소를 갑니다. 집, 회사, 식당….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방문한 장소는 나만의 하루 루틴이 담겨있기도 해요. 그중에는 원해서 가는 곳도 있고,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는 곳도 있겠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살면서 갔던 다양한 장소들 중, 어느 곳에서 나다움을 느끼는지요. 그 어떤 방해도 없이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의 모습 그대로 있어도 마음 편해지는 장소, 그곳은 어디인가요?

그래프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위. 나만의 안식처 집
38%

2위. 프로답게 일하는 곳 회사
20%

3위. 쉼을 선사하다 여행지
15%

4위. 사람들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모임장소
10%

5위. 여기서만큼은 재밌게! 취미를 즐기는 곳
9.5%

6위.
오롯이 나만 있는 곳 기타(차 안, 화장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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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호 테마는 ‘뜨거움’입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대상이 있을 텐데요. 그 대상은 누구인가요? 후회 없이 뜨거운 사랑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대상을 말해주세요. 반려동물, 이웃, 연인, 가족 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 2022년 11월 11일(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