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 독자와 함께

2022년 5+6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추*원 님

이번 호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사는 ‘퇴근길 문화’였습니다. 요즘 저는 과중한 회사일 등으로 항상 피로를 느끼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특히 맞춤형 디톡스를 위한 체크리스트와 매일 수분 2L 섭취, 독소 배출 식습관 유지, 규칙적인 유산소와 근력운동하기 등 6가지 상세한 솔루션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02

김*석 님

‘한난은 넷제로’ 코너를 관심 있게 읽었어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과 사람을 향하는 ESG 리더’를 비전으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한난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난이 ESG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탄소중립 에너지 공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03

장*익 님

‘마음의 소리’ 코너의 ‘반려식물이 보내는 SOS’가 좋았습니다. 평소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기본 지식이 없었던 저는 식물들을 말려 죽이기 일쑤였어요. 이번 기사를 통해 저의 물을 주는 방법과 관리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04

곽*애 님

‘명사에게 묻다’에서 이해인 수녀님의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수도 생활 55년 동안 일상의 소임을 다하고, 기도를 하면서 틈틈이 메모해 두었던 문구로 시를 짓는 것이 좋았어요. 한 번 밖에 없는 삶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수녀님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수녀님처럼 매 순간에 설렘을 가지고 인생을 지루하지 않게 살아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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