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난 : 데이터랩

뜨거운 사랑을 줘도
아깝지 않은너에게

Text. 편집실 Data. 한국지역난방공사 웹진 <따뜻:한난> 설문 답변

테레사 수녀는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인생에서 주기만 해도 좋은, 뜨거운 사랑을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이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따뜻:한난> 독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뜨거운 사랑을 주고 싶은 대상이 있나요? 그렇다면 누구인가요?

그래프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위. 언제나 내편 가족
35%

2위. 제2의 가족 반려동물
24%

3위. 사랑을 듬뿍 줄게 화분
18%

4위. 언제나 빛나는 아이돌
12%

5위. 없으면 안되는 애착인형
7%

6위.
뜨거운 사랑을 나에게! 기타
4%